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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Miele), 식기세척기 전용 세제 ‘울트라탭 멀티’ 출시

2019년 6월 5일

(2019년 6월 3일) 독일 프리미엄 가전 밀레(Miele)의 한국법인 밀레코리아가 밀레 식기세척기와 함께 사용했을 때 최상의 세척 효과를 제공하는 태블릿형 세제 ‘울트라탭 멀티’를 오는 5일 출시한다.

 

‘울트라탭 멀티’는 작지만 강력한 세정력으로 심하게 오염된 식기를 빈틈 없이 씻어준다. 세제를 감싸고 있는 랩 포장재는 잘 녹는 재질로 만들어져 제거할 필요 없이 식기세척기 도어 안쪽 세제 칸에 1정을 바로 넣으면 되기 때문에 사용하기 매우 편하다. 특히, 소비자들이 식기세척기 린스와 소금을 별도 구매해 사용하는 점을 고려해 린스와 소금 같은 성분을 세제에 함유시켰다. 덕분에 물 얼룩이 남지 않고, 식기 표면을 보호해 와인 잔 같은 민감한 식기도 안전하고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다. 또한, 은과 스테인리스 스틸 보호 성분을 첨가해 수저나 냄비 등에 생길 수 있는 얼룩 걱정을 덜어준다.

 

뜨거운 물뿐만 아니라 찬물에서도 단 2~3분만에 빠르게 용해되는데, 14인분의 식기를 58분만에 세척해주는 밀레 식기세척기의 ‘퀵 파워워시’ 기능을 이용할 때 특히 유용하다. 인산염은 일체 첨가하지 않아 환경 친화적이며, 사용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밀레코리아 관계자는 “울트라탭 멀티는 밀레 식기세척기만이 제공할 수 있는 여러 편리한 프로그램과 결합해 최상의 세척 성능을 낼 수 있도록 특수 개발된 프리미엄 세제”라며, “사용이 간편하고,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밀레 세제와 식기세척기를 이용해 더욱 여유로운 일상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밀레는 1929년 유럽 최초로 전기 식기세척기를 개발해 식기세척기만 90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최근에는 독일 빌레펠트 공장에서 2천만 번째 제품을 생산한 바 있다. 국내에서 가장 최근에 출시된 G 6000 에코플렉스 식기세척기의 경우, 오토센서 세척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식기의 양을 알아서 감지하고, 최소 6.5L 물만으로 14인분의 식기를 세척할 수 있다. 6.5L는 싱크대를 단 한 번 메우는 정도의 적은 양이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유럽에서는 에너지소비 효율 최고 등급인 A+++을 획득한 바 있다.

 

한편, 식기세척기 세제 ‘울트라탭 멀티’와 밀레 관련 자세한 정보는 밀레 공식 홈페이지 또는 온라인몰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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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리미엄 가전 밀레

밀레는 120년 전통의 세계적인 독일 프리미엄 가전 기업으로 1899년 설립되어 4대째 내려오고 있는 가족 기업이다. 오븐, 전기레인지, 커피머신, 냉장고, 식기세척기 등 주방가전과 드럼세탁기, 의류건조기, 진공청소기 등 생활가전을 생산, 판매하며, 프리미엄 가전의 대명사로서 글로벌 가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밀레는 전세계 가전 업계에서 유일하게 모든 제품을 최대 20년 내구성을 기준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주요 부품을 20년 이상 보유하기 때문에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언제나 안심할 수 있다. 또한,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작은 부속품 하나까지도 엄격한 품질테스트를 거치고 있으며, 60% 이상의 부품을 독일 밀레 공장에서 직접 생산한다.

밀레는 밀레코리아를 비롯한 47개의 해외법인, 각 지역 파트너들을 통해 전세계 10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밀레는 창립 당시 모토인 ‘Immer Besser(항상 더 나은)’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삶을 위한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밀레 제품 문의

- 소비자 문의번호: (02) 3451-9451

- 밀레 홈페이지: https://www.miele.co.kr

- 밀레 온라인몰: https://shop.miele.co.kr

- 밀레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ielekorea

- 밀레 유튜브: https://www.youtube.com/user/Miel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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