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방법

안드레아스 엔슬린은 자유 시간에 신제품 디자인을 자주 떠올립니다. 밀레의 수석 디자이너인 그는 주변 환경에서 영감을 얻을 때 최고의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안드레아스 엔슬린은 일 생각을 하지 않을 때 가장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냅니다. 밀레의 수석 디자이너는 자기 책상을 벗어나 영감을 주는 소재를 찾기를 좋아합니다. 최고의 아이디어는 그가 보트를 타러 갈 때, 모형 보트를 만들 때나 무역 박람회를 돌아다닐 때 찾아오곤 합니다. 그에게는 자신의 디자인을 통해 고객과 제품 간의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엔슬린은 밀레 디자인 센터에서 제품을 디자인할 때 먼 미래를 생각합니다. 초기 단계에서 새롭게 개발된 제품을 고르고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방법을 찾아냅니다. 안드레아스 엔슬린은 밀레 다이얼로그 오븐에 적용된 기술처럼 첨단 기술로 작업하기를 선호합니다. 그는 훌륭하고 의미 있는 디자인이 사람들의 삶을 편리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고 믿습니다. 

저자: 마리아 베렌첸 (Maria Berentzen)
사진: © Miele